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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가 죽은지 3일째 되는 날. 생이새우들은 구피해체 작업에 여전히 열중하고 있다. 죽은 구피를 생이새우가 두러싸서 생이새우 볼이 만들어졌다. 물속의 청소부 생이새우 대단한게 2일동안 뜯어먹더만 결국 뼈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내일 쯤이면 구피느 뼈만 남아 있을 듯 싶다.
구피 먹겠다고 달려든 생이새우
죽은 구피를 완전히 둘러싸서 공모양처럼 되었다.
맛이 이는 모양.
죽은 구피를 해결하라고 비트도 적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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