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역의 배민광고. 밤거리 센텀시티역의 배민 광고. 5,000원 쿠폰을 미끼를 걸고 QR코드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나름 머리를 쓴 마케팅인 듯. 벡스코와 버스정류소. 밤거리를 그 많은 사람은 어디론가 다 사라졌고 한적한 상황이다. 가끔씩 버스정보가 맞지 않고 버스가 일찍 올 때가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거리&건물 2024.04.27
센텀시티역에서 장산역까지 센텀시티에서 장산역까지는 지하철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벡스코,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아래서에서 지하철로 간다. 센텀시티역 6번 출구다. 법무법인 대륜. 스폰서인가. 사람으로 늘 붐비는 센텀시역 지하도다. 장산역에 도착했다. 6번 출구로 나간다. 6번 출구 앞. 날이 참 좋다. 거리&건물 2024.04.16
명장동 조양아파트. 사람을 기다리다. 사람을 기다리다 들린 조양아파트. 지난번에 왔을 때는 재건축 플래카드가 있었는데 모두 사라져 있었다. 소문만 무성했는데 무산이 되어 버린 것일까? 꽤 큰 정원수를 새로 심은 듯하다. 이 길도 새로 바꿘 것 같다. 여기 문을 닫아 놓은 건 여전하고. 주차 금지 표지판도 그대로다. 옛날 아파트라 주차 장소가 협소하다. 옛날 감서이 묻어나는 시설물. 거리&건물 2024.04.09
벚꽃이 드디어 피기 시작했다 겨울인지 봄인지 모를 기후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비가 너무 자주 오는 것도 불편하다. 쨍한 날이 이어졌으면 좋겠고, 벚꽃이 핀 화사함도 보고 싶다. 벚꽃이 피지 않아 축제도 늦어진다고 하는데.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작년이라면 지금 무렵에 벚꽃이 많이 졌을 거다. 벚꽃은 핀 모습을 보니. 봄이다. 거리&건물 2024.03.30
진척이 없는 주차장 공사현장 토양계량제를 뿌려 놓은 후. 임시주자창 공사현장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아마도 기간이 있는 듯. 식재는 언제할지 궁금하다. 봄즈음에 하려나? 거리&건물 2024.02.15
토양계량제를 뿌려 놓은 임시주차장 공사현장 포대를 쌓아 놓았던 곳에 계량제를 다 흩여 놓은 모습이다. 이다음 과정이 식재인가? 변해가는 모습이 흥미롭기는 하네. 비가 온 뒤라 흙이 질척해 보인다. 거리&건물 2024.02.08
무언가 쌓여있는 정관 임시공영주자창 공사 현장 포클레인과 트럭이 분주하게 움직이던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땅이 어느 정고 고르게 만들어졌는데, 공터 전체를 바꾸려는 계획은 아닌 것 같았다. 일부분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골라진 땅 위로 무언가가 쌓여있었다. 처음에는 시멘트 포대인줄로 알았다. 공사 현장에 차례로 놓여있는 포대 다 합치면 꽤 많은 양이될 듯하다. 자세히 보니 토양계량제 ok-mineral이라고 적혀 있다. 무슨 용도로 사용하는 것일까? 거리&건물 2024.01.29
정관읍 임시공영주차장 공사 현장 (신동아 파밀리에 앞 ) 신동아 파밀리에 앞 공터가 한참 동안 방치된 상태로 있었다. 펜스가 만들어진 이후에도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최근에 중장비가 분주하게 드나들고 있다. 무언가 했더니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는 모양이다. 포클레인이 땅을 다지고 트럭이 실어 나르고 있다. 갈대를 비롯해서 잡초가 무성했던 땅이 꽤 평평해졌다. 정관에 이런 공터가 몇 군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차장으로 사용하려나? 신동아 파밀리에 앞. 사거리다. 왼쪽이 임시주자창 공사현장이다. 공사를 위해서 임시로 펜스를 제거한 것 같다. 땅이 많이 다져져 있다.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관읍 임시공영주차장 차폐식 사업" 공사기간 2024년 1월 5일(금)부터 3월 4일까지. 공사기간이 꽤 된다. 그저 땅만 고르게 만드는 게 아닌가 보다. 조용했던 빈터.. 거리&건물 2024.01.25
명장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앞에서 명장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앞에서 본모습. 셀프 책 소독기가 비치되어 있고, 그 옆에 홍보 패널이 있다. BUSAN 놀봄학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예전에는 이 앞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아닌가? 화분은 있었나.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장도서관 주위는 쇠락해 가는 동네를 보는 듯하다. 주위를 걸어보니 임대 표시도 예전보다 많아졌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거리&건물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