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초등학교 앞 공사장 명장초등학교와 학산여고 사이는 놀려두는 빈 땅이었다. 어느 날 가서 보니 공사가 한 창 진행 중이다. 무엇을 짓는지 현장 표지판을 봤더니. 테니스장을 만들고 있었다. 여기다. 테니스장이라? 잘 되려나? 거리&건물 2020.07.06
손바닥만한 나방 길에 쓰려져(?) 있던 나방. 크기가 매우 컸는데 거의 손바닥만했다. 비교를 하려고 손을 가져갔더니 푸드덕 거려서 내가 깜짝 놀랐다. 개미들이 진을 치고 있는 거 보면 다 죽어 가는듯했다. 사소한 일상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