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 마다 모르는 자주괭이밥 집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주괭이밥. 매년 보면서도 늘 이름을 몰라 다시 찿아보게 만드는 꽃.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 괭이밥꽃은 흰색과 노란색도 있다. 무성하게 피어있는 자주괭이밥 늘 볼 수 있어서인지 사람들을 관심을 못 받는다. 꽃과 곤충 2013.05.26
다양한 형태의 루드베키아(Rudbeckia) 루드베키아(Rudbeckia)가 제철이다. 예쁘게 핀 것을 알 수 있는게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꽃속에 있는 거미 한마리. 카메라를 들어대자 도망가버렸다. 중앙에 붉은 원이 있는 것도 있고. 이렇게 없는 것도 있다. 꽃잎으로 경례하듯이. 벌을 유혹하는 루드베키아 사진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