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꿈돌이 공원의 장미 명장도서관 아래에 있는 안락꿈돌이 공원. 도로로 내려가는 길에 장미가 활짝 피어있다. 활찍 핀 장미. 장미의 뒷면 길가에 세워진 담을 따라 핀 장미. 장미가 있으니 보기 좋은 길. 이 길 명안로 46번 나길이다. 거리&건물 2013.05.25
안락휴먼시아 아파트. 담벼락에 핀 장미꽃 안락휴먼시아 아파트의 담벼락. 담벼락이지만 1m미터 채 안된다. 담벼락사이로 심어 놓은 장미가 꽃을 피웠다.담만 만들어 놓으면 칙칙하기 쉬운데 멋이 있구나. 지나가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거리&건물 2013.05.10
5월의 장미 담벼락의 장미. 아주 예쁘게 피었다. 장미의 꽃말은 빨강: 열렬한 사랑, 흰색: 순결함 청순함, 노랑: 우정과 영원한사랑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한다. 자연재배에서는 5월에 꽃이 가장 아름답게 핀다. 고 나와있는데 5월이라서 가장 이쁜거였구나. 사진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