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MA 금리 인황 및 현황 기준금리 인하로 예금과 증권사 CMA 금리도 인하되었다. 14일 한국인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내리면서 증권사들도 금리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증권사의 금리현황은 아래와 같다. 증권사 금리 변경전 금리 변경 후 신한 2.40 2.20 현대 2.40 2.15 대신 2.50 2.25 삼성 2.35 2.10 대우 2.40 2.15 메리츠종금 2.65 2.35 한국 2.40 2.15 ※ 메리츠 종금을 빼고 모두 CMA-RP 기준임. 금융 2014.08.29
CMA 금리 비교 CMA 통장 만들기 열풍이 일어나던 시기보다 금리는 떨어졌지만 일반 예금에 비교하면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증권사별 CMA금리 비교. 증권사간 CMA 금리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2.4% 유지하고 있다. 급여이체나 카드이체를 하면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50만원 이상 급여이체시 최대 4.1%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50만원 이상의 급이체와 카드 자동이체를 하면 최대 연 4.4%까지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은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하면 300만원 한도에서 연 6% 금리를, 미래에셋은 100만원 한도에서 2% 우대금리, 300만원 한도에서는 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산한카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저소득 계좌에 한해 300만원까지 RP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구분 동양증.. 금융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