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0] 맑고 더웠던 옆동네는 물난리이지만 이곳 부산은 여전히 더웠다. 그나마 밤에 시원해진게 다행. 좌광천에는 병들어 보이는 (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는) 물고기가 있었다. 저녁은 맥도날드로. 오늘의 사진&하늘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