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밤의 충렬사 집으로 가는 길에 충렬사에 들렸다. 2013년이 마침내 끝이 났다. 2013년 끝자락에 충렬사가 가보고 싶었다. 충렬사 매표소. 밤처럼 보이지만 오후 6시 반이다. 충렬사 정문앞에서 충렬사 관리사무에서 충렬사를 돌아본 후 친구들 만나러 갔다. 거리&건물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