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넓혀진 명장도서관 앞 명장도서관 앞에 있던 건물이 해체되었다. 건물이 사라짐으로써 시야가 넓혀졌다. 잔해 위의 포크레인. 건축폐기물이 정리되었다. 원래 건물이 있었냐는 듯 깔끔하게 사라져버렸다. 불과 몇일 사이에 건물이 사라지고 평지만 남아있다. 원래는 이랬다. 거리&건물 2013.10.01
명장로 창신아파트 옆 철거공사 명장로 창신아파트 건물이 철거되고 있었다. 포크레인이 돌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철거가 거의 완료되었으니 지금은 잔해가 없을 것이다. 여기 무엇이 있었더라? 일반 주택가였나? 철거되고 난 후 아마도 상가로 바뀌겠지. 거리&건물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