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먹은 음식! 파삼겹양념 친구와 만나서 저녁을 먹어야했다. 파삼겹양념이라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갔다. 삼겹살이 먼저 나온다. 요렇게. 순대와 갖은 반찬도 괜찮았다. 파조림을 익인 삼겹살위에 올려 굽니다. 고기먹을 때 파조림을 싸서 먹었는데 한 번에 입으로 가져 가는게 가능해졌다. 1인분에 7,000원이었는데 먹을만했다. 맛집&음식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