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태양이 지는 하늘. 불금은 휴식 불금에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한 잔 할래?' 집에 와서 쉬고 있기에 거절했다. 집에 와서 아버지 내비게이션 사용법과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드렸다. 아직 개선할 점이 많다. 기능이 많아지면 한 눈에 알아보기가 힘들다.특히 최신 기기에 낮설은 장년층이 그렇다. 아래는 태양이 지는 하늘. 오늘의 사진&하늘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