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의 겨울 날씨가 너무 춥다. 어제 눈이 와서인지 오늘은 더 추웠다. 귀가 얼어 붙을 것 같은게 과장이 아니었다. 지나가 잠깐 들린 충렬사. 겨울날의 충렬사 풍경이다. 날이 춥지 않았다면 조금 더 머물렀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거리&건물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