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야경. 밤의 충렬사는 고요하다 집으로 가면서 들려본 충렬사. 연상로터리로 가는 길에 삼성매장이 생겼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이제야 알았다. 충렬사는 야간에도 개방을 하는데 겨울이라 사람이 없다. 혼자서 하는 충렬사 산책. 안락교차로. 삼성매장이 생겼다. 언제 생겼지? 사람이 없는 충렬사 안. 연못에 물 흐르는 소리만 들린 뿐이다. 충렬사 입구. 이곳에서 조용한 곳을 찿는다면 충렬사로 오면된다. 거리&건물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