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렛등에서 리튬이온전지를사용하지만 AA건전지와 AAA건전지도 여전히 사용할 일이 많다. 무선마우스와 무선키보드를 사용중인데 충전기가 고장이 나버려 난감한 생태. 그러나 잊고 있었다. 책상에 봉인된 충전기가 있다는 것을 . 책상을 뒤져서 K-33깜냥 충전기를 발견. 봉인의 저주를 풀었다. K-33깜냥의 특징은 충전이 완료되면 멜로디가 나와서 완충임을 알려준다. 3700mAh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k-33이라고 K2처럼 한국형 무기같은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