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금지구역 위반으로 과태료를 받았다 등기가 하나 날아왔다. 무엇일까? 좋은 건 아닐 것 같았는데. 교통위반 과태료였다. 주정차금지구역에서 주차된 차가 정확하게 찍혀있었다. 사진이 정말 자세한데. 총 4장으로 어디에서 어떤 위치로 있었는지 보여주었다. 반박하기가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이건 내가 잘못해서 찍힌 게 아니란 것. 어쨌거나 짜증이 난다. 생돈이 나간다는 건. 과태료 금액은 4만 원이지만 할인해서(감경해서) 32,000원이다. 아깝다. 치킨 한 마리가 사라네. 사소한 일상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