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중앙에 있는 윗골공원에 갔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공원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없었다. 공원 옆에는 장미로 만들어진 정원이 있는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온다.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이 멋지다.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사진을 찍었다. 시간에 따라서 조명색이 변한다. 장미정원. 앞에 보이는 건물이 정관 어린이 도서관 보라색으로 변한 조명 여러 장미꽃이 심어져 있다. 장미를 비추고 있는 조명. 비가 오고 조명이 은은하게 빛이 나 걷기 좋았다. 윗골공원에 있는 정관 어린이 도서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도서관 옥상은 쉼터로 꾸며져 있다. 정관 어린이 도서관에서 내려다본 윗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