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제조기인 무한도전에서 깨알 자막이 등장. 정준하가 용역 정씨로 분해서 지역 주민과 마찰을 빚는데. 열대야 특집은 웃음 포인트가 없었는데 어제 무한도전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 자막의 중요성을 다시 알려줌. 구역 정리에 나선 용역 정씨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 이 와중에 가장 힘센 지역 주민 제압 지역 정리에 안간힘을 쏟는 용역 정씨 4명을 상대하는 용역 정씨 지역 주민 합심에 좌절하는 용역 정씨 옛날 사람들. 냉동 연예인. 무한도전 자막은 정말 창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