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꿈돌이공원에 생긴 경고표지판 안락꿈돌이 공원 담에 경고표지판이 새로 생겼다. 전에는 없었다. 추락 위험. 넘어가지 마세요.잡고 흔들지 마세요.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행동을 하지 않는 일은 당연하지만 그 당연한 일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경고를 해야한다. 방금 알게된 사실인데 다음지도에 안락꿈돌이 공원이라고 표시되었다. 공원이리자만 작아서 신경쓰기 어려울텐데 지도에 반영되어 있다는게 신기하다. 사소한 일상 2015.05.07
쌀쌀한 계절에 찿은 안락꿈돌이 공원 명장도서관에서 충렬대로 방향으로 내려오면 안락꿈돌이공원이 나온다. 놀이기구 몇개와 의자가 있는 작은 공원이다. 나들이 하기 좋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겨울에는 적막하다. 거리&건물 2013.12.24
안락꿈돌이 공원의 장미 명장도서관 아래에 있는 안락꿈돌이 공원. 도로로 내려가는 길에 장미가 활짝 피어있다. 활찍 핀 장미. 장미의 뒷면 길가에 세워진 담을 따라 핀 장미. 장미가 있으니 보기 좋은 길. 이 길 명안로 46번 나길이다. 거리&건물 2013.05.25
산놀이터의 정식 이름. 안락꿈돌이 공원 명장도서관 아래에 있는 놀이터가 정식 이름이 있었다. 공식적인 이름은 안락꿈돌이공원. 표지판이 계단 아래에 있어서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 공원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안락꿈돌이 공원에 있어.라고 말하면 대부분 모를것이다. 곁에 있으면서도 이름도 몰랐다니. 계단 아래에 있는 안락꿈돌이 공원 계단을 올라가면. 주택가다. 계단을 올라가면 어린이를 위한 시설과 쉼터가 있다.CCTV도 촬영중이다. 거리&건물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