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을 통에 넣어두었더니 수경재배를 위해서 넣어두었던 스킨답서스와 스파티필름 이사를 하기 위해서 빼내었더니 뿌리가 돌돌 말려져 있었다. 스킨답서스는 아예 수정토에 뿌리를 박아 넣었다. 오! 이거 응용하면 꽤 재미 있는 그림이 나오겠는데? 통에 넣어두었던 모양 그대로. 뿌리가 수정토에 박혀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같이 넣어두었던 스파티 필름도 역시 뿌리가 바구니 처럼 바뀌었다. 사소한 일상 2017.09.27
수경재배를 위한 인테리어 소품 수정토 스파티필림을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다. 투명 플라스틱 병에 넣고 키우는 중인데 뿌리만 보이는 게 미 관상 좋지 않다고 생각 하던 와중. 수정토라는 걸 발견! 물을 머금어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도 있고 구슬같이 생겨 인테리어 용도로도 좋을 거 같았다. 가격도 1,0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다이소에서 발견한 수정토. 사진의 용도처럼 사용한다. 스타피 필름 병에 넣고 물어 부었다. 물을 너무 많이 붓게 되면 구슬같이 동글동글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적당히 부어 주는게 요령. 잡담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