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먹은 음식! 파삼겹양념 친구와 만나서 저녁을 먹어야했다. 파삼겹양념이라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갔다. 삼겹살이 먼저 나온다. 요렇게. 순대와 갖은 반찬도 괜찮았다. 파조림을 익인 삼겹살위에 올려 굽니다. 고기먹을 때 파조림을 싸서 먹었는데 한 번에 입으로 가져 가는게 가능해졌다. 1인분에 7,000원이었는데 먹을만했다. 맛집&음식 2017.08.20
안락동 삼겹살집. 얼쑤 대박터지는집 싸게 삼겹살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서원시장 대로의 대박터지는집이다. 삼겹살집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었지 정확한 가게 이름을 몰랐는데 글 쓴다고 검색해서 알게 되었다. 자주 지나가는 장소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다니. 삼겸살 1인분 1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다. 부담없이 먹고 싶을 때 들리는 장소. 대패삼겹살 주문해 놓고. 삼겸살에 소주가 빠질 수 없다. 불판을 올려놓는다. 익기를 기다리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맛집&음식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