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 양푼이비빔밥과 해물파전으로 식사 원래는 동래역에 고기를 먹으러 갔다. 검색을 해서 찿아간 곳이 있었는데 둘러보자고 해서 걷다가 고기대신 밥을 먹자는 합의가 되었다. 양푼이비빔밥과 파전을 시켰다. 막걸리는 한 잔에 1500원이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지는 않았다. 비빔밥은 양이 꽤 많아서 배가 부르게 먹을수있었다. 해물파전. 비빔밥은 식사로서 충분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번잡스럽고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했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메뉴였다. 맛집&음식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