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중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동신중학교 담벼락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벽화로 인해 칙칙했던 분위기가 바뀐것같다. 중앙에는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준이다' 한 구절이 새겨져 있다. 동신중학교 정문에서. 거리&건물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