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를 걸었다 3월 충렬사를 걸었다. 봄이 되니 사람들이 보인다. 연못에는 어린 잉어들이 많이 보인다. 빨간점들이 다 어린 잉어. 확대를 해보면. 담에서 내려오려는 고양이를 발견. 나를 보더니 뒤돌아선다. 담아래로 사라져 버린 고양이. 담에 비친 배경. 분갈이 흙이 여기저기 놓어져있다. 거리&건물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