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에 곰팡이가 핀 듯? 일주일이 넘게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반복되고 있는 부산이다. 버섯도 많이 솟아나 있는 게 보인다. 곰팡이가 핀 듯한 버섯이 보여서 찍어보았다. 사소한 일상 2020.07.14
많은 비로. 정관 좌광천 다리가 물에 잠기다 큰 다리가 잠긴게 아니라. ( 그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큰일. ) 정관 도서관 앞 작은 다리가 살짝 잠겼다. 지금이에 이렇지. 비가 한 창 오던즈음에는 많이 위험했을 거 같다. 시간이 잠깐 지나자 좌광천 관리인들이 와 다리에 펜스를 치는 작업을 했다. 비가 많이 오면 펜스를 뽑아 두는 모양인데. 부산 날씨가 계속 습하기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버섯이 마구 솟아오르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7.10
중앙공원에 돋아난 버섯 중앙공원에 잔디 사이로 버섯이 솟아나있다. 요 며칠 비가 내려 습기가 많아져서 그런가 보다. 다른 특징이 없는 흰색인데 먹을 수 있는 식용버섯인지는 모르겠다. 야생에서 나는 버섯은 독버섯으로 간주해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고 사진으로 남겼다. 사소한 일상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