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DDR2 512메가 노트북 메모리 노트북용 DDR2 512메가 메모리. 1기가 메모리도 쓰지 않는 마당에 필요가 없어서 버렸다. 제조사가 트랜샌드다. 메모리도 만들었구나. 사소한 일상 2020.09.20
학창시절에 사용하던 안경을 버리다 서랍정리 중 튀어나온 안경이다. 이 안경은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것 같다. 언제더라? 대학 때 였나? 고등학교 졸업 후 였나? 정확한 시기를 모르겠다. 오래된 것은 확실하다. 안경을 바꾸고 난 뒤 서랍속에 넣고 잊어버렸다. 다시 사용할 일은 없다. 사진을 남긴채 휴지통으로 버려졌다. 내가 버린 것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