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반납하러 명장도서관에 갔다. 명장도서관은 평일은 10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6시까지. 시간이 지났더라도 괴물같이 덩치 큰 책반납기가 있어서 문제 없다. 저녁에 촬영한 명장도서관. 사람이 없고 한적한 모습이다. 명장도서관 정문. 옆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다. 명장도서관 옆 화현공원. CCTV가 감시중이다. 명장도서관 표지. 화현공원에서 바라본 명장도서관. 작은 공원인 화현공원. 1층은 저녁에도 운영을 하는 모양. 화현공원 놀이터. 명장도서관 앞 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