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3 명안로의 부서진 채로 방치된 빈집 고양이가 나를 훑어보고 지나간다. 바로 옆으로 지나갔지만 그리 겁을 내지는 않았다. 도시철도. 기후 위기 대응 포스터. 철도를 타라고 권하는 내용이다. 반여농산물 시장역 안.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 명안로 46번 라길. 삼거리에 있는 빈 집.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한 것인가? 내부가 부서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주변에 사람이 살고 있어서 보기는 좋지가 않다. 하늘일기 2024.10.24
명장도서관 부근 건물 해제 2 명장도서관 앞 건물이 사라진데 이어서 옆에 건물도 해체되고 있다. 상가 옆 주택. 해체된 건물 잔해위로 포크레인이 있다. 완전히 해체된 건물. 거리&건물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