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으로 현진에버빌 담벼락이 여기에 현진 에버빌 담벼락이 길에 부서진채로 있다. 아마 이건 길 건너편의 담벼락이 태풍에 날려 온 듯 하다. 길을 올라오면서 보니 현진에버빌 담벼락이 2군데 정도 쓰러졌다. 사소한 일상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