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은 대로만 하고 실수만 없다면 자동차 운전 면허 기능 시험 합격이다. 예전 처럼 S자 T자 코스도 있지 않기 때문에 실수만 하지 않으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 사진의 오른편에 보이는 컨테이너 건물이 통제소다. 운전면허 기능시험 합격 후 강사가 이동시켜 준다. 조수석에 타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통제소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받는다. 이름과 전화번호, 서명을 하고 자동차 운전면허 응시표를 받아서 나온다. 응시표를 받아서 대기하던 건물 2층으로 간다. 2층 건물에 있는 직원에게 응시표를 건네고 인지비 3000원을 준다. 기능 시험의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다. 직원이 알려주는 날에 와서 도로주행을 신청하면 된다. 자동차 운전면허 기능 시험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쉽다. 예전 처럼 코스를 도는 것도 아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