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국세청에서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가 왔다. 대상 요건 충족이 되니 신청을 하라나.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빨리 받으려면 은행계좌와 전화번호를 꼭 넣으라고 한다. 국세청 홈택스로 가면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고란이 대문에 큼직하게 나온다. 장려금 신고를 하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장려금 신청 바로가기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 등록이 되지 않으면 아예 인증이 되지 않는다. 편하게 회원가입을 하는 걸 추천한다. 회원가입. 인증방법에는 인증서와 휴대전화 신용카드가 있는데. 어차피 인증서를 등록해야 하니. 인증서를 선택하자. 인증하기를 누르면 비밀번호 입력이다. 회원아이디와 개인정보 입력. 암호는 귀찮게도 특수문자를 넣어야 한다. 반드시. 회원가입을 끝냈으니 바로 장려금신청이..

국세청에 사용할 인증서를 갱신해야 했다. 재발급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가 다시 생각해냈다. 적어둔게 있어서 다행. 인증서 재발급 과정이 과거보다 간편해진거 같다. 세번정도면 된다. 발급에 동의 약관신청. 비밀번호를 쓰고 끝이다. 원래 이것보다 더 있었던 같은데. 아닌가?

연말정산 시즌이 왔다.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페이지에서 지난해 자료를 조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은 회원가입 없이 생년월일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조회화고 다운받을 수 있다. 국세청 연말정산 로그인 주소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_cdn.html?w2xPath=/ui/pp/UUYRSLOGIN.xml&menuNo=01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소득/세액 공제 자료를 볼 수 있다. 각각의 항목을 클릭해서 내역을 확인하자. 확인이 끝나면 한 번에 내려받기를 클릭 내려받을 항목이 표시되고 내려받기 클릭을 하면 PDF 문서를 받을 수 있다.

간편 장부를 찾아 볼려고 검색을 하니 짜증나게 홍보, 알바 블로그만 잔뜩 검색이 된다. 직접 쓰는 건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고 국세청에서 한글과 엑셀로 만든 간편 장부를 제공하고 있었다. 국세청에서 직접 받은 파일을 올려두는데 국세청 홈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다. 가능하면 여기서 ( http://www.nts.go.kr/tax/tax_01_03.asp ) 받자. 해놓고 이런 말 하면 이상하지만 블로그에서 파일을 가능하면 받으면 안된다. 바이러스, 악성코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랜셈웨어 위협도 있으니 받지 말자. 파일외에도 간편 장부 작성 요령도 설명하고 있다. 이게 간편 장부 서식이다. 작성 예. ① 일자 ② 거래내용 ③ 거래처 ④ 수입 ⑤ 비용 ⑥ 고정자산증감 ⑦ 비고 금액 부가세 금액 부가세 금액 ..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홈택스(hometax)를 이용하면 세금 계산서를 온라인으로 발행할 수 있다. 홈택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공인인증서를 발급은 은행에서 된다. 홈택스로 접속을 하자. https://www.hometax.go.kr/ 처음 접속을 하게 되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10 인터넷 익스플로어 엣지에서 홈택스를 사용할 수 없다. 익스11를 이용한다. 보안프로그램의 설치가 끝이 나면. 1. 조회/발급을 클릭한다. 2. 발급에서 건별발급을 클릭하자. 3. 세금계산서 양식이다. 공급받는 자 란은 과거 작성한 적이 있다면 거래처 조회를 눌러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4. 품목 작성란이다. 1) 날짜를 입력 2) 품목을 작성. (조회해도 되나 없을 경우 직접 ..

국세청 환금금이 5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2개월 이상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미수령환급금’ 2011년 207억원, 2011년 307억원, 2012년 392억원, 2013년 544억원으로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세청이 자신이 환급받을 구세가 있는지 확인해주는 '국세환급금찿기' 를 개설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5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사업자는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국세청http://www.nts.go.kr/에 접속해서 국세환급금찿기를 클릭한다. 사람이 몰려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국세청은 국세환급금찿기 바로가기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