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구서역, 사람이 없네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 너무 더위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넓은 역사에 사람이 없으니 휑하게 보인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개찰구가 보인다. 고객서비스 센터. 초록색 벽면. 통로가 직선아닌 유선형 형태이다. 휴대폰을 충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건물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