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 여름이 지나가기 아쉬운 모양이다. 오늘도 하늘 2012년 8월 21일. 여름 햇날이 여전히 뜨겁다. 사진찍느라 잠깐 동안 땡볕에 서 있었는데 살이 익는 기분이었따.여름이 그냥 가기는 아쉬운가 보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뭉개구름이 여기저기 있었다. 덥지만 사진 찍기는 참 좋은 광경이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