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새마을 휴게소(부산방향)에서 잠시 쉬고 부산으로 가는 길. 잠시 휴식을 위해서 청도새마을 휴게소에 들렸다. 차에 있느라 찌뿌둥한 몸도 펴고 커피와 먹거리를 사기로 했다. 휴게소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은데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식품코너에 가서 카페라데 2잔을 사고 (3500원), 운전중에 먹을 고구마 과자(4000원)와 호두과자를 구입했다. 우물우물한 뒤 다시 출발! 거리&건물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