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7 ] 오늘도 하늘을 마트에 들렸더니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카네이션이 진열되어 있었다. 카네이션을 살까 하다가 꽃은 실용성이 떨어져 빵집으로 이동. 케이를 사드르는 게 낫다 싶어서였다. 케이크를 그리 많이 드시지 않아 작은 걸 살려고 했다. 롤케익이 딱 좋았는데 1나로는 폼이 안나와 2개를 구입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