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9] 이리 저리 불려다녀 이리 저리 불려 다녀서 피곤한 하루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눈꺼풀이 무겁다. 사진만 올려놓고 빨리 자야겠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