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4] 이런 젠장! 일요일이 흐리다니 일요일이라 나들이 나갔으나 맑은 날을 보여주지 못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쌀쌀한 날.집안에 손님들이 방문했다. 손님맞이는 여러 모로 신경이 쓰인다. 쓰레기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