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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섰는데 사마귀가 발아래에 있었다.
이 놈 밟혀 죽겠는데. 툭툭 건드렸다.
덩치에 맞지 않게 잘 뒤집어 진다. 학대하려 한 건 아니고. 손으로 잡기 싫어서 발로 건드려 구석으로 넣었다. 밟히지 않고 잘 살지는 몰라?
동양마트 2층이 바뀌었네. 언제 바뀌었지?
미니웨하스가 천 원이다.
다 해서 1,500원.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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