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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컥컥 막힐정도로 더웠다. 비가 와서 체감하지 못했는데 여름은 여름이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이상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다니. 어디 행사라도 했나? 때 마침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내리는 바람에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사진을 잘 보면 잠자리가 보인다. 붕붕 날아다니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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