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 겨울은 기록적으로 춥다. 추위는 현재진행형.
한파 첫째날. 형진강변아파트 근처. 개천 반이 얼어붙었다.
휠씬 더 추웠던 2일차 한파. 거의 대부분이 얼어 붙었다.
이 날은 추위 떄문에 걷기것도 고통스러웠다.
정관도서관으로 가는 징검다리
수위가 낮은 곳은 여지없이 얼어 붙었다.
한파가 만들어 낸 그림. 물길이 얼어붙어 버렸다.
얼음위로 걸어갈 수도 있어 보이지만.
물속에 버려져 있던 담배갑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벡스코에서 정관가는 107번 버스 사람들은 (0) | 2018.02.27 |
---|---|
PCA생명 보험계약대출이자 지로 납입 폐지. 자동이체 등록을 하다 (0) | 2018.01.04 |
모르는 아저씨로부터 전화번호 등록을 부탁받았다 (0)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