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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해운대. 크게 볼 만한 영화는 없어서인지 아니면 중간고사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프리머스 내부에 자판기가 바뀌었다. 츄파춥스와 센토스가 들어있다. 이것이 원래 있었는지 아니면 최근에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
자판기 안의 츄파춥스. 이렇게 모여 있는 것도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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