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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와 통영시 이어주는 신거제대교를 타고 가면 웬 타워가 하나 있다.
이름은 통영타워로 거장하지만 휴게소다. 여느 휴게소와 다른 점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서 풍광이
아주 좋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바다 보면서 쉬 하는게 가능하다.
통영타워. 휴게소라고 되어 있지만 타워 레스토랑도 있고. (가보지는 않았다.)
주변은 휑하다.
휴게소답게 주차장이 매우 넓다.
통영타위 뒤 배경. 이 경치를 보면서 식사하는게 가능하다.
전망대에서 옆은 화장실이다.
한산대첩 시발점이다.
화장실. 세면대. 소변기에서도 똑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휴게소 답게 편의점도 있다. 통영꿀빵을 사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3개 이상 먹지 못했다. 하나 사면
필히 2~3명이 붙여야 해결될 것 같다. 여기서 먹은 음식맛은 특별하지는 않았다. 나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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