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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만하다. 조촐한 동네 극장 같은 느낌? 동네 극장이 맞기는 하다. 정관에 극장이라고는 CGV와 메가박스가 다 이니.
일반관이라 스크린 크기가 작지만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딱 정중앙 좌석에서 공작을 관람했다. 영화 보는데 문제 없었다. 화면이 작아서 앞좌석에 앉아도 될 거 같았다.
여름에는 극장와서 영화 즐기는게 좋은 피서법이다. 관람한 날은 온도가 많이 떨어져 오히려 약간 춥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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