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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하며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요란하게 일어났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흔하게 듣는 소리라 무시했다. 쿵 하는 충돌음이 들려왔다.
내다보니 도로에 차가 충돌해 있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뒷차의 보닛이 밀려 올려가 있었다.
심하게 다친 사람은 없어 보였다.
운전자가 나와 있었고 전화를 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보험사와 가족, 회사에 알리고 있는 중이겠지.
뒷차의 보닛이 밀려 올라갔다.
다친 사람은 없어 보인다. 구급차는 오지 않았다.
렉카에 끌려가는 사고차량.
여기도 사고가 종종 일어나서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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