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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어린이 공원 앞(맞은편)에 있던 카페가 폐점했다. 내부 시설도 싹. 다 빠졌다. 어린이 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고 돌고래 분수광장에 연결되어 있는 길. 좌광천 산책로로 가는 길이라 입지는 나쁘지 않아 보였는데. 폐점이 되어 버렸다.
정관 상권 불황과 상가 포화를 보여준다. 카페가 쉽지 않아 보인다. 치킨과 카페집은 수시로 생기고 살아나는 듯. 다 추측이고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다.
지나가는 사람이 내부 속사정을 알 수 없는 노릇이니.
장사란 역시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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