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음식

정관에서 먹은 돼지국밥

맑음과흐림 2014. 3.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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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밥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산막입구 근처를 지나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돼지국밥집. 그래 돼지국밥이나 먹자.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했다. 돼지국밥을 주문하고 기다렸다. 가게안에서는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이들은 옆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고. 잠시 기다리자 국밥이 나왔다. 배가 고팠는지 술술 안으로 술술 들어간다.

 

 

돼지국밥과 나오는 반찬. 정작 돼지국밥 사진을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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