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맘 때면 모습을 드러내는 루드베키아

맑음과흐림 2012. 6. 24. 18:00
반응형


이맘 때면 모습을 드러내는 루드베키아. 이름을 몰라서 한참 동안 검색한후에야 루드베키아 [cone flower]라는 것을 알았다.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담 사이로 삐져나와 있는 루드베키아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이 녀석은 색이 다르다.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cone flower]

루드베키아 특징


숙근성 초화로 30∼90㎝ 정도 자란다. 줄기와 잎은 빳빳한 털로 덮여 있다.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꽃은 꽃대 끝에 1송이씩 피고 설상화는 14장 정도 된다. 꽃색은 황금색으로 10∼20㎝이고 중앙은 암갈색으로 변한다. 개화기는 7∼9월이며 종자는 작고 흑색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약 25∼30종이 난다.



반응형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자유를  (0) 2012.06.26
동래역 옆의 크레인  (0) 2012.06.24
저녁의 충렬사 사무소  (0)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