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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위에서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벌레. 사람이 옆에 있음에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의자에 꿀이라도 있는 건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벌레가 겁이 없어서 사진 찍기는 좋았다. 파리과 별레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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