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필기 시험 공부 안하고 간 친구, 결국에는

이 블로그를 보면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묻는 글로 검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블로그 로그 기록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 만큼 사람들이 운전면허 필기 시험공부를 하기 싫은가 보다. 기본적인 운전상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표지판, 도로교통에 대해서 알아야 할 지식이 있는데도 말이다.

아침 경, 친구에게서 운전면허 필기 시험 어떻게 공부해야 하냐고 전화가 왔다. 내가 대답하기를 운전면허 필기 시험 문제는 아주 쉽지만 혹시 불합격 할지도 모르니 문제집 보고 공부를 약간 하라고 했다. 요점 정리보다는 문제 몇개 풀어보라는 조언을 했는데 '알았다.'고 했다.

오후에 궁금해져서 운전면허 필기 시험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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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92점맞고 합격. 글 제목을 운전면허 필기 시험 공부안하고 간 친구, 결국 한 것은 요즘 유행하는 낚시글이라서 한 번 사용해봤습니다.

친구왈, 필기 시험공부를 안하고 가서 걱정했는데 막상 시험문 제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고...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누구나 합격할 정도의 난이도다. 운전면허에서 필기와 기능은 아이들도 합격할 난이도다. 그 만큼 쉽다는 아이야기.  그래도 필기시험에서 떨어지면 그것 만큼 쪽 팔리는 일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보고 시험장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주변 친구들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90점을 맞는 경우가 많은 듯. 필기시험 78점 맞은 내가 이상하게 보인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