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이 되지 않은 명장동 이(e)편한세상. 걸어보다

명장동 이편한 세상 단지가 완공에 가까워졌다. 마무리 공사가 하면 끝이 날 듯. 1,2단지 사이로 도로가 나있고 바로 옆에 금정고등학교와 명동초등학교가 있어서 등하교시 편할듯. 

 

 

주택 헐어버린게 그리 오래되지 않은것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완공이구나. 입주가 시작되면 여기도 분위기가 바뀌려나? 주택가였을 때 약간 칙칙한 분위기 였는데. 

 

 

편의점 옆에 있던 함바집은 나간 모양이다. 임대 표시가 붙여져있다.

단지내 상가 요즘 분양이 잘 안되는 듯 보이는데.

아파트 앞 도로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횡단보도와 신호는 적용이 되어있다.

건물 디자인은 모던한 느낌을 줘서 나쁘지 않게 보인다.

나는 이 건물이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다.

 

1단지와 2단지 사이의 도로. 

명동초등학교 가는 길. 바로 옆이다.

학교 앞에서 본 아파트.

금정고등학교. 휴일이라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었다. 옆에 담은 공사중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