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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하나 생각난 일화. 영화배우 문소리가 어릴적에는 아버지로부터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라고 말을 들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책을 좋아해서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그런말을 들었다고. 문소리에 대한 일화를 보고 나서 나도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하늘을 보면 초점을 멀어지기 때문에 눈강도 좋아진다. 평소에는 늘 컴퓨터를
마주하고 있기에 초점이 고정된다. 하늘을 보고 블로그에 남겨놓을 것이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오늘도 하늘
하늘의 뭉개구름을 보면 우주의 성운을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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